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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운드 마늘로 세계 신기록 세운 영국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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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7. 12.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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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경쟁 정원사가 올여름 수확한 채소로 두 개의 세계 신기록을 세웠는데, 그중 하나는 3파운드가 넘는 마늘 한 통에 관한 것이었다.

글로스터셔 출신의 재배가 그레이엄 배럿은 지난 6월 25일 버크셔의 워그래브 너서리 플랜트 센터에서 자신의 채소들을 평가받았다.

거대한 마늘의 탄생 배럿이 가져온 코끼리 마늘은 우리가 흔히 마트에서 보는 일반 마늘보다 훨씬 큰 품종인데, 무려 3파운드 13.7온스(약 1.66kg)나 나갔다고 한다.

둘레는 7.5인치(약 19cm)에 달했다.

이 엄청난 크기의 마늘 덕분에 그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서 '가장 무거운 코끼리 마늘' 부문 신기록 보유자가 되었다.

마늘만이 아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배럿은 같은 날 또 다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바로 무게 0.98온스(약 27.8g)짜리 스웨덴 토종 완두콩이었는데, 이 역시 '가장 무거운 완두콩'으로 인정받았다.

이미 지난해에도 6파운드 3.5온스(약 2.8kg)짜리 수세미와 7인치(약 17.8cm) 길이의 완두콩 꼬투리로 네 개의 세계 기록을 세웠던 그였기에, 이번 기록들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기록 제조기의 비결은?

사실 배럿은 세계적인 기록 제조기라 할 수 있다.

이미 2025년 수확물로 네 개의 세계 기록을 세운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가장 무거운 수세미는 6파운드 3.5온스(약 2.8kg)나 나갔고, 가장 긴 완두콩 꼬투리는 7인치(약 17.8cm)였다.

이번에 세운 두 개의 신기록까지 합하면 총 여섯 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앞으로 또 어떤 놀라운 채소들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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