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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대학생들, 세계 최대 종이비행기 제작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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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7. 1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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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사 대학교 학생들이 무려 날개 폭 65.75피트(약 20미터), 길이 23피트(약 7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종이비행기를 직접 만들었다.

이들은 이 비행기를 193.5피트(약 59미터) 날리는 데 성공하며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 '프로젝트 이카루스'라고 불린 학생 팀은 공학 교육 인플루언서 Jakidale의 도움을 받아 오직 종이와 풀만을 사용해 이 거대한 비행기를 손수 제작했다.

종이 한 장의 무한한 가능성 이탈리아 피사 대학교 학생들이 '프로젝트 이카루스'라는 이름으로 뭉쳐서 진짜 공학의 힘을 보여줬다.

이들이 만든 종이비행기는 날개 폭이 65.75피트(약 20미터), 길이가 23피트(약 7미터)나 되는 엄청난 크기였다.

이걸 그냥 종이와 풀만 가지고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어마어마한 종이비행기를 볼로냐에서 열린 'We Make Future' 박람회에서 193.5피트(약 59미터)나 날리는 데 성공했다.

덕분에 종이비행기 최장 비행 거리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따냈다.

13년 묵은 기록을 깨다 이전 기록은 2013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가 세웠던 것인데, 이번에 이탈리아 학생들이 무려 13년 만에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프로젝트 이카루스 팀은 "수업 중에 장난삼아 몇 개의 종이비행기를 접는 것으로 모든 것이 시작됐다"며, "올바른 방법만 있다면 종이 한 장도 실제 공학이 될 수 있다고 믿는 학생들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 후로 몇 달 동안 수많은 연구와 시뮬레이션, 실수와 재도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13년간 이어져 온 세계 기록을 이탈리아로 다시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상상만 해도 얼마나 뿌듯했을까 싶다.

그리고 또 다른 신기록 소식 한편, 이 소식을 듣고 있으니 또 다른 흥미로운 소식이 떠오른다.

영국에서는 한 정원사가 무려 3파운드 13.7온스(약 1.7kg)에 달하는 거대한 마늘을 재배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종이비행기도 그렇고, 이렇게 평범한 재료로도 엄청난 도전을 통해 신기록을 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탈리아 학생들의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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