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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사러 갔다가 77777달러 횡재한 사연

시사

by techsnap 2026. 7. 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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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 사는 한 남자가 가족들을 위해 피자를 사러 나섰다가, 77,777달러짜리 즉석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남자는 몇 주 전, 저녁 식사로 피자를 포장하러 가던 길에 우연히 근처 편의점에 들러 복권을 몇 장 샀는데, 그중 하나가 대박이었다.

뜻밖의 행운 평범한 저녁, 가족들을 위한 피자를 사러 나섰던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는 잠깐 편의점에 들르기로 마음먹었다.

셰츠(Sheetz)라는 이름의 그 가게에서, 그는 10달러짜리 '트리플 레드 7 멀티플라이어'라는 즉석 복권을 구입했다.

그리고는 가게 안에서 바로 긁어봤는데, 놀랍게도 최고 상금인 77,777달러에 당첨된 것이다.

남자는 "'7' 모양이 보여서 그냥 평범한 당첨인 줄 알았는데, 상금을 보고는 믿을 수가 없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복권 사무소로 가라'는 메시지를 보고 나서야 정말 큰 당첨이라는 걸 알았다"고 덧붙였다.

가족의 반응 집에 돌아온 남자는 피자와 함께 복권을 내밀며 아내와 딸에게 "내가 뭘 탔는지 맞춰봐"라고 말했다.

딸은 처음에는 믿지 못했지만, 몇 번이고 다시 확인하고 나서야 아빠의 엄청난 행운을 실감했다.

"아빠가 피자랑 복권을 들고 문으로 들어오면서 '내가 뭘 땄는지 알아?'라고 묻더라.

나도 그걸 보고 몇 번이고 다시 보면서 이게 진짜인지 확인해야 했다"고 딸은 당시 상황을 전했다.

평범한 저녁 식사 준비가 순식간에 흥분과 놀라움으로 가득 찬 순간이었다.

비슷한 사례 사실 이런 황당하고도 기쁜 소식은 종종 들려온다.

얼마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텍사스에 사는 한 남성은 50,000달러짜리 파워볼에 당첨되었는데, 이 역시 '마지막 순간'에 복권을 사기로 결정한 덕분이었다.

그는 원래는 복권을 살 생각이 없었지만,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가게에 들러 복권을 샀고, 그게 엄청난 행운으로 이어진 것이다.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 우리 주변에서도 언제든 이런 뜻밖의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물론 복권 당첨은 확률 게임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놀라운 행운을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우리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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