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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병에 머리 낀 아기 여우, 스코틀랜드에서 구조됐어요! 🦊

시사

by techsnap 2026. 7. 1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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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에서 머리가 플라스틱 병에 끼어 며칠 동안 돌아다니던 아기 여우가 동물 구조대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었어.

이 아기 여우는 6월 27일 글래스고의 한 동네에서 발견되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포착할 수 있었지.

구조 시도와 예상치 못한 반전 구조대가 처음 나타났을 때, 아기 여우는 잔뜩 겁을 먹고 자기 굴로 쏜살같이 도망쳐 버렸어.

그래서 구조대원들은 다음 날 다시 와서 두 번째 시도를 해야 했지.

끈질긴 수색과 몇 번의 실패 끝에, 구조대원들은 여우를 놓쳤다고 생각했어.

그런데 바로 그때, 놀랍게도 여우가 덤불 속에서 나타났는데, 머리에 씌었던 플라스틱 병은 그대로 달려있는 상태였던 거야.

정말 황당하면서도 안쓰러운 상황이었지.

병 제거와 치료, 그리고 회복 결국 구조대원들은 병을 성공적으로 제거했고, 아기 여우는 목에 병 때문에 생긴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글래스고 대학교 소동물 병원으로 옮겨졌어.

다행히도 지금은 스코틀랜드 SPCA의 국립 야생 동물 구조 센터에서 보호받고 있대.

센터에서 충분히 회복해서 건강해지면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 줄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다행이지.

구조대 관계자는 "이 여우는 정말 운이 좋았다"며, "만약 우리가 잡지 못했다면 병으로 인한 상처가 치명적이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어.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이런 일은 드물지 않다.

매년 버려진 쓰레기 때문에 다치거나, 갇히거나, 죽는 야생 동물들을 본다.

쓰레기를 집에 가져가거나 제대로 처리하는 간단한 행동 하나로 동물들이 이런 고통을 겪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어.

정말 우리가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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