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 마당에서 '아기 수달'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동물 구조대원이 출동했어.
그런데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이 확인해보니, 그 귀여운 아기 생명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길 잃은 새끼 아메리카밍크였다고 해.
깜찍한 침입자의 정체는?
알고 보니 이 작고 귀여운 침입자는 아기 아메리카밍크였다는 거야.
이 녀석은 강가에 있는 집을 떠나 길을 잃고, 집 안의 강아지들 때문에 잔뜩 혼란스러워하고 있었던 거지.
앙증맞은 외모 때문에 처음에는 아기 수달로 오해받을 만도 했어.
야생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요 이 귀여운 말썽꾸러기 밍크는 결국 소노마 카운티 야생동물 구조 센터로 옮겨졌어.
센터에서는 이 아기 밍크가 다시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건강해질 때까지 보살펴줄 예정이라고 해.
자연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며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야겠지.
비슷한 사례들 이런 황당하지만 귀여운 사건은 종종 일어나곤 해.
얼마 전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코끼리물범의 몸이 보라색으로 뒤덮여 화제가 됐는데, 알고 보니 몸에 붙은 조류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지.
야생동물들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되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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