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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파운드 조끼 입고 2개 신기록 세운 '런지 킹' 👑

시사

by techsnap 2026. 7. 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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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피트니스 강사가 '런지 킹'이라는 별명답게 20파운드(약 9kg)짜리 조끼를 입고 기네스 세계 신기록 두 개를 추가로 세웠다.

텍사스 출신인 오스틴 헤드는 1분 동안 71번, 3분 동안 200번의 런지를 성공하며 20파운드 무게 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최다 런지 신기록을 세웠다.

런지 킹의 새로운 도전 이름부터 '런지 킹'이라니, 범상치 않은 사람인 건 분명하다.

뉴욕에서 피트니스 강사로 일하는 오스틴 헤드 씨가 이번에는 20파운드(약 9kg)짜리 무게 조끼를 indoss고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다.

결과는?

역시나 성공이었다!

그는 1분 동안 무려 71번의 런지를, 그리고 3분 동안은 200번의 런지를 해치웠다.

이건 그냥 런지가 아니라, 20파운드 무게를 더하고도 달성한 기록이라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이미 챔피언, 또 챔피언 사실 오스틴 헤드 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2024년에도 이미 두 개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1시간 동안 런지로 이동한 최장 거리와 1시간 동안 가장 많은 런지를 한 기록이었다.

이번에 세운 두 개의 신기록까지 합하면 총 네 개의 기네스 기록 보유자가 된 셈이다.

런지에 인생을 건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기록 뒤에 숨겨진 따뜻한 마음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순히 개인의 영광을 위해 기록을 세운 게 아니었다.

이번 신기록 도전은 '브로드웨이 케어/에퀴티 파이트 에이즈(Broadway Cares/Equity Fights AIDS)'라는 단체를 위한 모금 활동의 일환이었다.

무려 3,200달러(약 440만 원)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모금했다고 하니, 그의 런지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넘어 더 큰 의미를 가지게 된 셈이다.

런지 킹의 런지는 앞으로 또 어떤 기록과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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