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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사러 갔다가 77777달러 횡재했네 🤑

시사

by techsnap 2026. 7. 1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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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 사는 한 남자가 가족들 먹을 피자를 사러 나섰다가 77,777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잡았다.

그는 몇 주 전, 가족들을 위해 피자를 사러 가는 길에 근처 편의점에 들러 복권을 몇 장 샀다고 한다.

피자 대신 복권?

이 남자는 10달러짜리 '트리플 레드 7 멀티플라이어' 게임 복권을 샀고, 그 자리에서 긁어봤는데 무려 77,777달러라는 최고 상금이 나왔다고 한다.

"그냥 '7' 표시가 보여서 일반 당첨인 줄 알았는데, 상금을 보고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복권 사무소로 가세요'라는 문구를 봤을 때, 정말 큰 당첨이라는 걸 알았죠." 그의 딸도 "아빠가 피자랑 복권을 들고 들어오면서 '나 뭐 당첨됐게?'라고 묻기에 몇 번이나 다시 보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77777달러의 주인공 사실 이 남자는 평소에도 가끔 복권을 사는 편이었지만, 이렇게 큰 금액에 당첨된 건 처음이라고 한다.

피자를 사러 가는 길에 충동적으로 복권을 산 것이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된 셈이다.

그는 "운이 좋았다"며 "이 돈으로 뭘 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복권 판매점 직원 역시 "이렇게 큰 금액이 당첨된 건 오랜만이라 우리도 기쁘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비슷한 행운의 주인공들 사실 이런 황당하면서도 기쁜 소식은 종종 들려온다.

얼마 전에는 텍사스에서 한 남성이 길에 떨어진 복권을 주워 100만 달러에 당첨되기도 했고, 또 다른 사례로는 캘리포니아의 한 여성이 세탁소에 맡긴 바지 주머니에서 5만 달러짜리 복권을 발견하기도 했다.

복권 당첨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이렇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오는 행운 덕분에 사람들은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것 같다.

이번 메릴랜드 남성의 이야기도 복권 당첨이라는 짜릿한 행운이 우리 일상 속 어디에나 숨어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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