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의 한 할아버지가 95번째 생일을 얼마 남기지 않고, 공식적으로 세계 최고령 수상스키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 할아버지는 지난 4월, 94세 318일의 나이로 오클랜드 호수에서 수상스키를 타며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50년 넘은 수상스키 사랑 이 할아버지, 머레이 씨는 무려 1955년부터 수상스키를 타기 시작했대.
어릴 때부터 취미로 시작해서 수많은 대회에도 나갔다고 하니, 거의 평생을 수상스키와 함께 보낸 셈이지.
처음에는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게 하나의 도전이 되고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하게 됐다고 해.
게다가 가족들도 다 같이 이 스포츠를 즐겨서 뉴질랜드 곳곳을 대회 따라 다니기 바빴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열정이야.
주변 사람들이 다들 '나이와 상관없이 활동하는 모습이 영감적'이라고 말해주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자신을 더 움직이게 만든다고 하니, 이보다 더 멋진 말이 있을까 싶어.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 머레이 씨는 앞으로도 수상스키를 멈출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해.
심지어 이번 여름에는 자신의 기록을 더 늘릴 계획까지 가지고 있대.
"사람은 늙어서 멈추는 게 아니라, 멈추기 때문에 늙는 것"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는데, 이 말을 들으니 괜히 나까지 힘이 나는 기분이야.
95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앞으로도 계속해서 물 위를 가르며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
앞으로도 계속될 기록 머레이 씨의 이야기는 나이 때문에 무언가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 같아.
물론 이렇게 꾸준히 활동하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하고 싶다'는 마음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인 것 같아.
앞으로도 머레이 씨가 세울 새로운 기록들을 기대하며, 나도 오늘부터 뭐든 꾸준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그나저나, 95세에 수상스키라니...
정말 상상도 안 가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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