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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도시, 원숭이 100마리 탈출 소동 🐒

시사

by techsnap 2026. 7. 1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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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 도시에서 약 100마리의 원숭이가 우리를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포획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이 1,000마리가 넘는 다른 영장류들이 따라 나오지 못하게 막는 동안, 롭부리시 동물 보호소에서 벌어진 일이다.

갑자기 벌어진 탈출극 태국 롭부리시에서 난리가 났어.

무려 100마리나 되는 원숭이들이 우리를 탈출했대.

롭부리시 동물 보호소에서 벌어진 일인데, 다행히 직원들이 1,000마리가 넘는 다른 원숭이들이 같이 나오는 건 막았다고 하더라.

롭부리 시장이 직접 나서서 경찰이랑 관련 기관에 원숭이들을 모두 잡아들이라고 지시했대.

혹시라도 이 녀석들이 마을에 내려가서 사고를 치면 안 되니까 말이야.

이 지역은 예전부터 '원숭이 뷔페 축제'로 유명할 정도로 야생 원숭이들이 많았는데, 2024년에 국립공원 야생동물 보존국에서 2,500마리 정도를 포획해서 큰 우리에 가두라는 명령이 내려졌었거든.

그게 다 먹이를 구하려는 과정에서 원숭이들이 난폭해지는 사건이 계속 발생했기 때문이었지.

이번에 탈출한 원숭이들 때문에 우리도 급하게 수리하고, 더 안전한 이중 구조의 우리를 새로 지을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하니, 이제 좀 잠잠해지려나 봐.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사실 이 지역은 원숭이들이 워낙 많아서 사람들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야.

예전에는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원숭이들이 먹이를 찾아 헤매다가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일이 잦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2024년에 당국에서 2,500마리나 되는 원숭이들을 포획해서 우리 안에 가두는 조치를 취했었지.

아마 이번에 탈출한 100마리도 그 과정에서 우리에 갇혔던 원숭이들 중 일부일 가능성이 높아.

그런데 우리에 갇혀 있다 보니 답답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를 부수고 밖으로 나온 거야.

직원들이 1,000마리가 넘는 다른 원숭이들이 같이 탈출하는 건 막았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앞으로의 대책은?

사건이 터지고 나서 롭부리 시장은 바로 경찰과 관계 기관에 원숭이 포획 작전을 지시했어.

혹시라도 원숭이들이 마을로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말이야.

다행히도 원숭이 우리를 수리하는 작업은 화요일 아침에 끝났고, 앞으로는 아예 이중으로 된 더 튼튼한 우리를 만들어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대.

이런 사건을 보면 야생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앞으로는 이런 문제가 좀 더 근본적으로 해결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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