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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끝판왕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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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7. 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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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사 대학교 학생들이 무려 65.75피트(약 20미터)의 날개 폭을 자랑하는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193.5피트(약 59미터)를 날려보내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 학생들은 '프로젝트 이카루스'라는 팀명으로, 공학 교육 인플루언서 재키데일의 도움을 받아 오직 종이와 접착제만을 사용해 이 거대한 종이비행기를 직접 제작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종이비행기 이탈리아 피사 대학교 학생들이 힘을 합쳐 만든 종이비행기가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완성된 비행기는 날개 폭이 무려 65.75피트(약 20미터)에 달하고, 길이는 23피트(약 7미터)라고 하니, 이건 뭐 거의 비행기 한 대 크기 아닌가 싶다.

그런데 이걸 전부 종이랑 풀만 써서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이 녀석은 볼로냐에서 열린 '위 메이크 퓨처(We Make Future)' 박람회에서 그 위용을 드러냈는데, 무려 193.5피트(약 59미터)를 성공적으로 날아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한다.

이전 기록은 2013년에 독일의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가 세운 것이었는데, 이제 이탈리아 학생들이 그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이카루스' 프로젝트의 탄생 비화 이 프로젝트를 이끈 '프로젝트 이카루스' 팀 학생들은 "수업 시간 사이에 장난삼아 몇 개의 종이비행기를 접던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회고했다.

이들은 '제대로 된 방법만 있다면 종이 한 장으로도 실제 공학을 구현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도전은 수개월간의 연구, 시뮬레이션, 실수, 그리고 끊임없는 재도전을 거쳤고, 결국 13년 동안 이어져 온 세계 기록을 이탈리아로 되찾아오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순히 종이접기 실력을 뽐내는 수준을 넘어, 공학적인 원리를 적용해 거대한 구조물을 만들고 성공적으로 비행시키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프로젝트였던 셈이다.

이들의 열정과 끈기가 정말 존경스럽다.

종이비행기의 무한한 가능성 이번 기록은 단순히 '가장 큰 종이비행기'라는 타이틀을 넘어, 종이라는 단순한 소재로도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학생들이 언급했듯이, '제대로 된 방법'과 '확고한 믿음'이 있다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물론, 이 거대한 종이비행기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겠지만, 결국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앞으로 또 어떤 기상천외한 기록들이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지 기대된다.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영국에서는 3파운드 13.7온스(약 1.7kg)에 달하는 거대한 마늘이 발견되어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세상은 정말 넓고 신기한 일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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