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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금 '오타'인 줄 알았던 남자 😮

시사

by techsnap 2026. 7. 1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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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 사는 한 남자가 로또 복권 당첨금을 보고 처음에는 '오타'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평소처럼 10달러짜리 복권을 샀다가 집에서 긁어봤는데, 믿을 수 없는 금액이 나왔기 때문이다.

복권, 진짜일까?

오타일까?

이 남자가 복권을 긁었을 때, 분명히 '100,000달러'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믿기지가 않는 거야.

"내 머릿속으로는 10만 달러라고 하는데, 이건 그냥 100달러일 거야.

이건 진짜가 아닐 거야"라고 생각했대.

너무 놀라서 아내랑 같이 한참을 이걸 두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복권 판매점에서 산 건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10만 달러, 어떻게 할까?

결국 이 남자는 아내와 상의 끝에 당첨금을 저축하기로 결정했어.

10만 달러면 우리 돈으로 1억 3천만 원이 넘는 큰돈이잖아.

갑자기 생긴 큰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이 많았을 텐데, 일단은 차분하게 저축을 선택한 걸 보면 꽤 신중한 성격인 것 같기도 해.

혹시라도 복권이 진짜 오타였다면 어떻게 되나 싶어서 걱정도 됐을 거고 말이야.

행운의 복권은 어디서?

이 행운의 복권은 메릴랜드 던독에 있는 로열 팜스(Royal Farms)라는 곳에서 구입했다고 한다.

'50X the Cash'라는 이름의 10달러짜리 스크래치 복권이었는데, 이걸로 무려 10만 달러에 당첨된 거지.

우리나라에도 가끔 복권 당첨 소식이 들리긴 하지만, 이렇게 처음에는 오타라고 생각할 정도로 큰 금액에 당첨되는 이야기는 정말 신기한 것 같아.

앞으로 이 남자가 이 돈으로 어떤 계획을 세울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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