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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현역 트럭 운전사, 세계 최고령 기네스 도전!

시사

by techsnap 2026. 7. 12.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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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오와주에 사는 93세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트럭 운전사로 기네스북 등재를 앞두고 있다.

이 할아버지는 19세부터 트럭 운전을 시작해 무려 70년 넘게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1년간은 맥러플린 프레이트(McLaughlin Freight)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70년 경력의 베테랑 현 기록 보유자인 92세 도일 아처(Doyle Archer)보다도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이 할아버지의 주인공은 바로 93세의 롤프 아스무스(Rolf Asmus)다.

아스무스의 회사인 맥러플린 프레이트의 사장이자 공동 소유주인 댄 맥러플린(Dan McLaughlin)이 동료의 제보를 받고 아스무스를 기네스북에 올리기 위해 신청했다고 한다.

아스무스는 70년이 넘는 운전 경력 동안 하와이와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전역을 누비며 500만 마일 이상을 운전했다고 하니, 그야말로 산증인이나 다름없다.

기네스 도전 계기는?

회사 사장인 댄 맥러플린은 "동료가 온라인에서 세계 최고령 트럭 운전사가 누구인지 찾아보다가 아스무스가 기록을 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보했다"고 밝혔다.

롤프 아스무스 본인도 자신의 나이가 기네스북 기록을 세울 만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직접 신청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결국 동료들의 격려와 회사 차원의 지원으로 기네스북 도전에 나서게 된 것이다.

9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으로 일하며 11년 동안 한 회사에 소속되어 있었다는 점이 놀랍다.

그의 헌신적인 태도와 꾸준함이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비슷한 사례들 롤프 아스무스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실제로 얼마 전에는 95세 생일을 앞둔 한 남성이 세계 최고령 수상스키 선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식도 있었다.

이처럼 나이 제한 없이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준다.

아스무스 할아버지가 무사히 기네스북 최고령 트럭 운전사로 등재되기를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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