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애나주에서 한 소방관이 자동차 밑에 끼어버린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는 일이 있었어.
사건은 한 운전자가 소방서로 차를 몰고 와서 시작됐는데, 이 운전자는 시내 주차장에서 나온 뒤부터 차 밑에서 계속 야옹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했지.
고양이 구출 작전 시작!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디애나폴리스 소방서의 제이슨 가너 지휘관이 바로 행동에 나섰어.
하지만 이 작은 녀석을 차 밑에서 꺼내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
무려 30분 동안이나 가너 지휘관이 녀석을 달래고 유인하며 겨우 빼낼 수 있었다고 해.
얼마나 좁고 답답했을까.
무사히 구조, 하지만… 다행히도 아기 고양이는 다친 곳 없이 무사했어.
하지만 이 구조 작전 중에 가너 지휘관의 근무복이 꽤나 심한 손상을 입었다는 후문이야.
아마도 좁은 공간에서 녀석을 빼내느라 고생하면서 생긴 상처겠지?
고생한 만큼 뜻깊은 상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구조된 아기 고양이는 이후 인디애나폴리스 동물 보호소로 인계돼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되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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