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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났던 악어가 한 달 만에 잡혔다! 🐊

시사

by techsnap 2026. 7. 11.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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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에서 한 달 동안이나 사라졌던 악어가 결국 야생동물 당국에 의해 무사히 발견되어 주인에게 돌아갔다.

이 악어는 지난 6월 5일, 야생동물 쇼를 마치고 차에서 짐을 내리던 중 데칼브 카운티에서 탈출했다.

한 달간의 자유, 그리고 체포 진짜 별일이 다 있구나 싶지?

인디애나주에서 한 달 동안이나 돌아다니던 악어가 드디어 붙잡혔다는 소식이야.

이 악어의 이름은 어윈(Irwin)인데, 주인인 마크 콜호스트 씨가 운영하는 '마크의 방주'라는 곳에서 교육용 동물 쇼를 하는 사람인데, 지난 6월 5일에 차에서 짐을 내리다가 녀석이 훌쩍 사라져 버린 거지.

콜호스트 씨는 동물이 학교나 다른 장소에서 교육적인 동물 쇼를 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탈출한 뒤로 어윈은 꽤나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나 봐.

콜호스트 씨 말로는 며칠 전 이웃의 연못에서 어윈이 목격되기도 했다는데, 안타깝게도 직접 잡으려고 몇 번이나 족대 같은 걸 던져봤지만 실패했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이웃 중에 어윈을 쏘겠다는 사람까지 있었다니, 콜호스트 씨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 갔을까 싶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야생동물 당국이 나선 건데, 인디애나주 천연자원부 사람들이 어윈을 성공적으로 포획해서 주인에게 돌려보내 준 거야.

이웃들의 불안과 과거 사건들 사실 어윈이 사라진 동안 이웃 주민들은 꽤 불안해했다고 해.

어떤 주민은 2017년에 자기 연못에서 발견된 악어도 콜호스트 씨네 집에서 탈출한 악어일 거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또 다른 악어가 2012년에도 이 지역에서 발견된 적이 있다고 하더라.

물론 콜호스트 씨는 그 악어들이 자기 소유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말이야.

콜호스트 씨도 과거에 자기 집에서 동물이 탈출한 적이 몇 번 있다고 인정했는데, 조랑말, 거북이, 돼지, 그리고 에뮤까지 있었다고 해.

조랑말이랑 돼지는 무사히 돌아왔는데, 에뮤는 도로에 나와 교통을 방해할 위험이 있어서 직접 쏘는 결정을 내렸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어윈은 달랐다고 주장하는데, 사람들과 익숙하고 주로 작은 쥐를 먹고 사는 온순한 녀석이라 공공에 위협이 되진 않았다고 하네.

어윈의 현재와 앞으로 다행히도 어윈은 지금 잘 지내고 있다고 해.

주인 품으로 돌아와서 다시 집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하니, 콜호스트 씨도 한시름 놓았을 것 같아.

이번 일로 악어가 우리 동네에 살 수도 있다는 사실이 좀 놀랍긴 하지만, 어쨌든 무사히 해결돼서 다행이야.

혹시 주변에서 이상한 동물을 발견하면 바로 신고하는 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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