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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28개! 기네스북 등재된 고양이 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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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7. 1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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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주의 한 가족이 키우는 아기 고양이가 무려 28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태어나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이 아기 고양이 토비는 10개월 된 수컷으로, 2002년 캐나다의 제이크라는 고양이가 세웠던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발가락 부자, 토비의 등장 보통 고양이 발가락은 앞발에 각각 다섯 개, 뒷발에 각각 네 개씩 해서 총 18개인데, 토비는 이걸 훨씬 뛰어넘는 28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한다.

이런 다지증 고양이들은 '폴리닥틸(polydactyl)'이라고 불린다는데, 토비의 주인인 델레이니 헨더슨 씨는 처음 토비를 봤을 때 정말 믿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미 다른 다지증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추가적인 '엄지발가락' 정도는 예상했지만, 토비의 발가락 개수는 상상 초월이었다고.

특별한 발, 특별한 사랑 헨더슨 씨는 토비의 얼굴과 끊이지 않는 골골송에 완전히 반해버렸다고 한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토비가 자신의 삶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평생 함께할 집을 마련해 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고.

다행히 토비의 특별한 발은 건강이나 움직임에 전혀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헨더슨 씨에 따르면, 토비는 30개의 발톱을 관리하는 것 외에는 다른 고양이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아기 고양이라고 한다.

건강 상태도 아주 좋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다.

신기한 기록들 기네스 세계 기록에는 이렇게 특별한 동물들이 많이 등재된다.

28개의 발가락을 가진 토비처럼 말이다.

사실 고양이의 다지증은 비교적 흔한 편이지만, 이렇게 많은 발가락을 가진 경우는 정말 드물다.

헨더슨 씨 가족에게 토비는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가 된 셈이다.

앞으로도 토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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