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연상호 감독 ' कॉलोनी',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 석권! 🔥

시사

by techsnap 2026. 5. 26. 00:28

본문

기사 이미지

📌 핵심 요약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 연상호 감독의 액션 호러 좀비 영화 '콜로니(Colony)'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 동안 대한민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박스오피스 1위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Fresh from its world premiere in the Midnight Screenings section of the Cannes Film Festival, Yeon Sang-ho’s action-horror zombie extravaganza “Colony” re-energized the South Korean box office during the weekend of May 22–24.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KOBIS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대작 영화는 3일간 128만 334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940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수익을 기록했고, 전체 시장 매출의 71.85%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다.

According to data from KOBIS, the tracking service operated by the Korean Film Council, the big-budget feature grossed a spectacular $9.4 million from 1,283,343 admissions over the three-day frame, capturing a dominant 71.85% of the total market revenue.

'부산행' 감독 연상호의 귀환, '콜로니'가 일으킨 파장

연상호 감독의 신작 '콜로니'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관객들을 만났다.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처음 공개된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는 '부산행' 시리즈로 이미 좀비 장르의 대가임을 입증한 연 감독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결과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5월 2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50만 명을 돌파하며 109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콜로니'는 단순한 좀비 영화를 넘어, 극한의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간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서바이벌 스릴러로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행'이 보여줬던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깊이 있는 메시지가 '콜로니'에서는 어떻게 변주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콜로니'의 흥행 독주, 다른 영화들은?

'콜로니'의 압도적인 데뷔는 다른 영화들의 순위에도 영향을 미쳤다. 팝 스타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은 2주차 주말에 1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2위로 내려앉았지만, 여전히 15.04%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며 107만 5229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5월 13일 개봉 이후 누적 수익은 790만 달러에 달한다. 3위에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37만 2363달러를 추가하며 누적 980만 달러, 153만 8814명의 관객을 모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33만 5728달러를 벌어들이며 4위에 올랐고, 누적 10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 '긴타마: 요시와라 불타오르다'가 5위로 데뷔했으며, 장기 상영 중인 독립 공포 스릴러 '살목지 : 속삭이는 물'은 6위를 차지하며 누적 2180만 달러라는 놀라운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할리우드 SF 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7위, 캐나다 코미디 영화 '니르바나 더 밴드 더 쇼 더 무비'가 8위로 데뷔했다. 하위권에는 '앙팡맨: 세균맨과 루룬', '내 마음의 위험: 더 무비' 등 일본 애니메이션 두 편이 9, 10위로 자리 잡았다.

주말 박스오피스 전체 시장 규모는?

전반적으로 이번 주말(5월 22일~24일)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시장 규모는 13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주말의 680만 달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는 '콜로니'와 같은 대형 신작의 개봉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었음을 보여준다. 연상호 감독의 '콜로니'가 앞으로도 흥행세를 이어갈지, 그리고 다른 영화들은 어떤 전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콜로니'가 '부산행'의 영광을 재현하며 K-좀비물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계에서는 '콜로니'의 성공이 침체된 극장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인 만큼, 국내에서의 성공이 해외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