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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격! '붉은 악마'의 2026 북중미 여정 시작 🔥

시사

by techsnap 2026. 5. 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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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이번에도 '캡틴' 손흥민이 팀을 이끌며, 그의 네 번째 월드컵 도전이 시작된다.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 후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Veteran star Son Heung-min will lead South Korea’s World Cup campaign as coach Hong Myung-bo named his 26-man squad on Saturday.
The tournament, hosted by the United States, Mexico and Canada, will be the fourth World Cup for Son, who left Tottenham last summer after 10 years in the Premier League to join Los Angeles FC in Major League Soccer.

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으로 1986년부터 이어져 온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된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페예노르트의 황인범은 발목 부상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It is also South Korea’s 11th successive appearance, a streak that stretches back to 1986.
Lee Kang-in of Paris Saint-Germain and Bayern Munich defender Kim Min-jae also made the list for the 48-team tournament.
Coach Hong called up influential midfielder Hwang In-beom although the Feyenoord star is struggling with an ankle injury.

2026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목표는?

홍명보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의 '1차 목표는 32강 진출'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물론 그 이후의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32강 진출을 발판 삼아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우리의 월드컵 목표는 32강이 아닙니다. 1차 목표가 32강입니다."라는 그의 발언은, 32강 진출이 결코 최종 목표가 아니며,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해석할 수 있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꺾고 16강에 진출, 이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도전을 마무리했다. 2002년 4강 신화를 썼던 홍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1무 2패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은 멕시코에서 열리는 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첫 경기는 6월 11일 체코와의 경기다.

월드컵 앞둔 '붉은 악마'의 최근 성적은?

월드컵 본선에 앞서 치른 평가전 결과는 다소 아쉬웠다. 지난 3월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4-0 대패를 당했고, 오스트리아에게는 1-0으로 패하는 등 득점력 빈곤과 수비 불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표팀의 사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남은 기간 동안 전력 점검과 전술 훈련에 박차를 가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대표팀은 월요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하여 트니니다드 토바고, 엘살바도르와의 최종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러한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적으로 어떤 전력으로 월드컵에 임하게 될지 결정될 것이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팀워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골든 제너레이션'의 마지막 불꽃?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을 비롯해 황인범, 황희찬 등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특히 손흥민은 이번이 네 번째 월드컵 출전으로, 경험과 리더십 측면에서 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재는 세계적인 중앙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으며, 이강인은 최근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인범의 부상 변수가 있지만, 팀 전체의 짜임새 있는 플레이와 선수 개개인의 능력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골든 제너레이션'이라 불리는 이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함께 월드컵에 나서는 대회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강한 동기 부여와 투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는 이들의 활약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6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명단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최종 26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수비수:**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김태현, 박진섭, 이기혁, 이태석, 설영우, 옌스 카스트로프, 김문환.

**미드필더:** 양현준, 백승호, 황인범, 김진규, 배준호, 엄지성, 황희찬, 이동경, 이재성, 이강인.

**공격수:** (명단에 공격수 별도 표기 없음 - 미드필더에 포함된 것으로 추정)

홍명보 감독은 이 선수들을 중심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선수들의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팀으로서 하나 되어 경기에 임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붉은 악마'의 뜨거운 응원이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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