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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군사기지 쇼핑몰에 곰 출현! 🍑

시사

by techsnap 2026. 7. 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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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엘름도르프-리처드슨 합동 기지(JBER)에 있는 한 쇼핑몰에 곰 한 마리가 나타나서 복숭아 하나를 먹고 바닥에 볼일을 본 뒤 유유히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은 일요일 오전 9시경, '제이-베어'라고도 불리는 JBER 기지 내 익스체인지 쇼핑몰에서 발생했다.

쇼핑몰 습격 사건의 전말 아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알래스카에 있는 JBER 군사기지 안의 쇼핑몰에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이야.

그것도 그냥 나타난 게 아니라, 무려 '이코노미'라는 마트에 들어가서 복숭아 하나를 훔쳐 먹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바닥에 일을 보고 태연하게 나갔다고 하니 어이가 없을 지경이지.

다행히도 사람이나 곰 모두 다친 사람은 없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야.

그런데 이 기지에서는 올해 5월부터 쓰레기통을 야생동물 방지용으로 교체한 이후로 곰 출몰 건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니, 곰도 참 대단한 녀석이야.

어떻게 자동문을 열고 들어갈 생각을 했을까?

JBER의 야생동물 프로그램 관리자인 콜레트 브랜트 씨 말로는, 곰이 쇼핑몰 자동문을 통해 들어왔다고 하더라.

곰의 흔적과 이후 상황 곰이 들어왔던 쇼핑몰은 익스체인지 쇼핑몰이었고, 사건은 일요일 오전 9시쯤 일어났어.

곰은 마트 안으로 들어가 복숭아 하나를 먹고 바닥에 배설물을 남긴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건물을 빠져나갔다고 기사에는 나와 있네.

참으로 황당한 사건이지?

기사에 따르면, 곰은 복숭아 하나만 먹고 다른 물건에는 손대지 않았다고 해.

마치 '나는 복숭아만 먹으러 왔소'라고 말하는 것 같지 않아?

그리고는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유유히 사라졌다는 게 더 신기할 따름이야.

곰과의 공존, 그리고 주의 이런 일이 벌어지면 보통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걱정하잖아.

하지만 JBER 기지에서는 곰과의 만남이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고 하니, 뭔가 다른 조치가 효과가 있는 모양이야.

야생동물 방지 쓰레기통 설치 덕분이라고 하니, 앞으로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기지 측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을 것 같아.

곰이 복숭아를 먹기 위해 쇼핑몰에 들어오는 일은 흔치 않겠지만, 산이나 야생동물이 많은 지역에서는 이런 일이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사건이지.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고, 앞으로는 곰이 도심이나 사람 사는 곳으로 내려오는 일이 없도록 다 같이 주의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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