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의 한 커플이 30초 동안 무려 195번의 뽀뽀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 커플은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커플'임을 증명했다고 한다.
30초, 195번의 뽀뽀?
이 어마어마한 기록의 주인공은 32살의 헤나토 바이마 가이아 씨와 33살의 나이아라 로베르타 히베이루 지 마린스 씨다.
이들은 단 30초 만에 서로에게 195번의 뽀뽀를 퍼부으며 '30초 동안 가장 많은 뽀뽀를 한 커플'이라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가이아 씨는 이번 기록으로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커플'임을 입증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록 제조기 커플?
사실 가이아 씨는 이미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였다.
그는 '책 10권을 가장 빨리 세우고 넘어뜨린 기록'을 6.68초 만에 세운 적도 있고, '가장 큰 발 회전(남성)' 기록도 210.66도로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는 연인과 함께 뽀뽀 기록까지 세우며 다재다능함을 뽐낸 셈이다.
다음 목표는 1분 뽀뽀 기록?
이 커플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음 도전을 준비 중이다.
바로 '1분 동안 가장 많은 뽀뽀를 한 커플' 기록이다.
현재 이 기록은 일본의 요시타케 체리와 시라토리 쿠미코 씨 커플이 세운 277번이다.
과연 이들은 1분 동안 277번이라는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번 기사에는 시카고 남성이 무릎 사이에 풍선을 끼고 걸어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는 내용도 덧붙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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