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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 대학생들의 종이비행기, 세계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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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7. 1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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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사 대학교 학생들이 어마어마한 크기의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날개 폭이 무려 65.75피트(약 20미터)에 달하는 이 비행기는 193.5피트(약 59미터)를 날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이 학생들은 '프로젝트 이카루스'라는 팀명으로 활동했으며, 공학과 교육 인플루언서인 재키데일의 도움을 받아 오직 종이와 풀만으로 이 비행기를 제작했다고 한다.

거대 종이비행기의 탄생 이탈리아 피사 대학교 학생들이 '프로젝트 이카루스'라는 이름으로 뭉쳐서 엄청난 일을 해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린 것이다.

완성된 비행기는 날개 폭이 65.75피트(약 20미터)나 되고, 길이는 23피트(약 7미터)에 달했다고 하니, 이게 정말 종이로 만들어졌나 싶을 정도다.

이들은 오직 종이와 풀만을 사용해서 이 거대한 비행기를 만들었고, 심지어 공학 교육 인플루언서인 재키데일의 도움도 받았다고 한다.

세계 신기록 달성!

그렇게 완성된 종이비행기는 볼로냐에서 열린 '위 메이크 퓨처(We Make Future)' 페어에서 그 위력을 발휘했다.

무려 193.5피트(약 59미터)를 날아간 것이다.

이걸로 '가장 멀리 날아간 종이비행기'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당당히 세우게 되었다.

이전 기록은 2013년에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학교가 세운 것이었는데, 무려 13년 만에 이탈리아 학생들이 그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프로젝트를 이끈 학생들은 "수업 시간 중에 장난삼아 종이비행기를 접던 것에서 모든 게 시작되었다"라고 회상했다.

"올바른 방법만 있다면 종이 한 장으로도 진짜 공학을 할 수 있다고 믿는 학생들이었다"며, "수개월 간의 연구, 시뮬레이션, 실수,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한 끝에, 13년 동안 유지되었던 세계 기록을 이탈리아로 되찾아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정말 끈기와 열정이 대단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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