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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댄스팀, K팝 본고장 한국서 실력 겨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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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5. 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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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 출신의 댄스팀 'HOODIEZ'가 올가을 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GRAND RAPIDS, Mich. (WOOD) — A group of dancers from Grand Rapids will be taking their performance to a global stage in South Korea this fall.

10대부터 20대까지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 팀은 약 1년간 'HOODIEZ'라는 이름을 걸고 활동하며 K팝 댄스 커버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K팝의 매력에 빠져 노래와 춤을 동시에 선보이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는 멤버들의 이야기는 K팝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is made up of 11 members, with ages ranging from teens to 20s. They don’t remember how the name came about but they proudly represent it for nearly a year.

“When I discovered K-pop and I saw that there’s artists singing and dance at the same time, I thought that was so fascinating,” HOODIEZ member Vanessa Castillo said.

K팝 댄스 커버, 열정으로 뭉친 'HOODIEZ'

'HOODIEZ'는 11명의 젊은 댄서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10대부터 2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멤버들이 K팝에 대한 뜨거운 열정 하나로 뭉쳤다. 이들은 K팝의 화려한 퍼포먼스, 특히 노래와 춤을 동시에 소화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에 큰 영감을 받았다고 말한다. "K팝을 처음 접했을 때, 노래와 춤을 동시에 하는 아티스트들을 보고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는 멤버 바네사 카스티요의 말처럼, 'HOODIEZ'는 이미 한국에서 만들어진 안무를 그대로 따라 추는 '댄스 커버'를 주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K팝의 에너지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꾸민다. 각자의 일상 속에서 K팝을 즐기던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기까지, 그 과정 자체가 K팝 팬덤 문화의 확산과 진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주말마다 땀 흘린 노력, 마침내 빛을 보다

'HOODIEZ' 멤버들은 K팝 댄스 커버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주말마다 3~4시간씩 꾸준히 연습에 매진해왔다. 이러한 끊임없는 노력은 결국 값진 결실을 맺었다. 최근 열린 전국 대회에서 'HOODIEZ'의 다섯 명의 멤버가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곧 K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열리는 '헤이 강남 페스티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졌다. 멤버 이사벨라 홀트는 "우리 멤버들과 그룹이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다. 오늘날 우리가 이룬 성과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모른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것이 시작된 한국에서 직접 공연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쾌거는 단순히 춤 실력뿐만 아니라, K팝을 향한 깊은 애정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에서의 공연은 이들에게 단순한 경쟁을 넘어,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행 준비와 그랜드 래피즈 커뮤니티의 응원

현재 'HOODIEZ'는 한국에서의 공연을 위해 안무 연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곡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신경 쓰며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동시에, 한국으로 가는 여정에 필요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한 모금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랜드 래피즈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반응과 지지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멤버 아바 반덴보스는 "그랜드 래피즈는 전체적으로 매우 다양한 커뮤니티가 존재하지만, 각 커뮤니티마다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K팝이라는 하나의 문화를 통해 국경을 넘어 한국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 'HOODIEZ'의 이야기는, 단순한 댄스팀의 도전을 넘어 K팝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이들의 한국 무대가 성공적으로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그랜드 래피즈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HOODIEZ'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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