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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 픽셀 RPG ‘Wind Up Deadman’, NEOWIZ와 함께 글로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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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6. 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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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Cassette futuristic’ 스타일의 레트로 픽셀 아트 CRPG ‘Wind Up Deadman’이 네오위즈의 퍼블리싱을 통해 출시된다.

‘Cassette futuristic’ pixel art CRPG Wind Up Deadman to be published by NEOWIZ, a retro pixel art-style CRPG set in a “cassette futuristic” world, developed by South Korean developer

NEOWIZ와 SaneNuts Studio의 파트너십

NEOWIZ는 이번에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스토리 중심 철학에 맞는 뛰어난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갖춘 게임을 찾고 있었다"며 SaneNuts Studio와의 협업을 강조했다. NEOWIZ는 자체 퍼블리싱 라인업에 독창적인 내러티브를 가진 타이틀을 추가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NEOWIZ가 1인 개발자부터 대형 스튜디오까지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해 현대 서사 경험의 한계를 뛰어넘는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SaneNuts Studio가 이전에 IP를 확장한 사례를 들어 "우리의 협업이 이 새로운 CRPG를 더 넓은 글로벌 관객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게임 세계와 스토리 메커니즘

‘Wind Up Deadman’은 생물 재해 이후 사막 한가운데에 세워진 고립된 타워에서 살아남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레이어는 기억을 보관하는 카세트 테이프가 유일한 유산인 세계에서 아카이브 러너 ‘제피르’를 조작한다. 제피르는 자신의 영혼을 로봇에 맡기고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선다. 게임은 ‘지워진’, ‘삽입된’, ‘재해석된’ 기억을 동적으로 반영해 스토리를 전개하며, 이 과정에서 제피르의 성격과 행동이 실시간으로 변한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기존 RPG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기억 기반 서사 전개’를 구현해 플레이어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한다.

개발팀 SaneNuts Studio의 배경과 이전 작품

SaneNuts Studio는 한국에 기반을 둔 RPG 전문 개발팀으로, 롤플레잉의 즐거움을 강조하면서도 독특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내러티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표작인 모바일 타이틀 ‘Metro Blossom: Choice and Dice’는 한국 게임 어워드 인디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고, 2021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 10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Coffee of the End of the World’라는 스핀오프 소설을 출간해 IP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SaneNuts는 ‘Wind Up Deadman’에서 기존 RPG 메커니즘을 재해석하고, 픽셀 아트와 ‘cassette futuristic’라는 독특한 미학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선보인다.

기대되는 시장 반응과 향후 전망

레트로 픽셀 아트와 현대적 서사 구조를 결합한 ‘Wind Up Deadman’은 닌텐도 스위치, PC, 콘솔 등 다중 플랫폼에서의 출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NEOWIZ는 첫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배급망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특히 서구권에서 레트로 감성을 선호하는 게이머층을 겨냥한다. 또한, 기억을 매개체로 한 내러티브가 플레이어에게 감정적 연결 고리를 제공함에 따라 장기적인 팬덤 형성도 기대된다. 향후 추가 DLC나 스핀오프 소설 등 IP 확장 전략을 통해 ‘Wind Up Deadman’은 단일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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