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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듀오, 다우 챔피언십 1위 도전! 18홀 남겨두고 역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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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6. 1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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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South Korean duo leads Dow Championship with 18 holes to go  |  Jefferson City News-Trib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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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미시간 미들랜드에서 열린 다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한국 팀인 최혜진·김효주가 1언더 파 69타를 기록해 10언더 200타로 1타 앞선 1위에 올랐다.

MIDLAND, Mich. -- South Korea’s Hye-Jin Choi and Hyo Joo Kim posted a steady 1-under-par 69 and vaulted past three duos to take a one-stroke lead after three rounds of the Dow Championship on Saturday at Midland Country Club.

그들은 현재 10언더 200타로 김지나·와일슨(70타)보다 1타 앞서며, 미국 팀인 알리슨 리·리리아 부는 1언더 69타와 총 8언더 202타로 3위에 위치한다.

The South Korean team sits at 10-under 200, one stroke ahead of Gina Kim and Yana Wilson, who carded an even-par round of 70. Another pair of Americans, Alison Lee and Lilia Vu are in solo third place after a 1-under 69 and 8-under total of 202.

경기 개요 및 포맷

LPGA가 단독으로 진행한 팀 이벤트는 총 72개 2인조 팀이 목요일에 경기장을 들여다보며 시작되었다. 36홀 컷을 통과한 34팀은 오늘 포섹스(번갈아 샷) 포맷으로 경기했으며, 내일은 포볼(베스트볼) 포맷으로 전환한다. 포섹스는 두 명이 번갈아가며 한 공을 치는 방식이라 전략적 협력이 필수이며, 포볼은 각자 한 공을 두고 최저 타수를 기록해 팀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라 개인 실력이 더 크게 반영된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시즌 중 가장 큰 팀 경기로 꼽히며, 각 팀은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포맷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안고 있다.

한국 듀오의 활약과 현지 응원

최혜진·김효주는 첫 3라운드에서 1언더 파 69타를 기록해 10언더 200타라는 뛰어난 스코어를 내었다. 그들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상황에서도 4개의 버디와 3개의 보기(버디 대비 스코어가 높은 홀)를 만들어냈다. 특히 파 5 홀에서 두 번의 보기가 발생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버디가 더 많아 승부를 잡았다. 경기장 주변에는 현지 팬들뿐 아니라 한국에서 온 응원단도 대거 몰려들었다. 최혜진은 "우리 두 사람만이 아니라 한국 전체가 응원해 주는 느낌이다"라며 현지 분위기가 마치 한국 팀 전체가 경기하는 듯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관중의 함성과 박수는 경기 내내 이어졌다.

경쟁 팀들의 상황

미국 팀인 김지나·야나 윌슨은 파 3 피니시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최혜진·김효주보다 1타 뒤인 10언더 201타에 머물렀다. 알리슨 리·리리아 부는 4번째부터 6번째 홀까지 연속 3개의 버디를 쏟아냈고, 10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해 11언더 199타까지 앞서 나갔지만, 16번 파 4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기록해 3타를 잃었다. 리와 부는 "우리는 오늘 느린 시작을 했고, 10번 홀까지 버디를 못 만들었다"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략적 변화를 언급했다. 한편 2라운드까지 선두를 잡았던 셀린 보르게·폴리 맥은 78타(8오버)라는 큰 점수 차이로 13위(4언더)로 추락했고, 세계 1위 넬리 코르다·올리비아 코완은 76타(6오버)로 4언더에 머물며 경쟁에서 뒤처졌다. 65세의 전설적인 줄리 잉크스터와 파트너 엔젤 인은 짝짝이로 짝을 이루어 짝수 파 72타를 기록, 3언더로 20위 동점에 올랐다.

향후 전망 및 의미

다음 날인 4볼 포맷에서는 각 선수의 개인 실력이 더욱 강조된다. 최혜진·김효주는 "베스트볼 포맷이라면 많은 버디를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며 개인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슨 리·리리아 부 역시 "베스트볼이 포섹스보다 쉬우니 개인 역량에 집중해 즐기면서 경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듀오가 이번 라운드에서 보여준 꾸준함과 현지 팬들의 열렬한 응원은 한국 골프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향후 국제 무대에서 한국 여성 골퍼들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준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 골프가 세계 무대에서 팀 경기에서도 강점을 가질 수 있음을 입증했으며, 향후 LPGA 팀 이벤트에서 한국 팀이 지속적으로 우승 후보로 거론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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