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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배 돌파! 골드만삭스가 예측한 40% 추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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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echsnap 2026. 6. 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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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식시장이 올해 두 배가 되었다.

The hottest stock market in the world has doubled this year.

골드만삭스는 여기서 추가로 40% 상승을 예상한다.

And Goldman Sachs sees another 40% gain from here.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목표 상향

골드만삭스는 2026년 3월에 코스피 목표치를 7,000에서 12,000으로 올렸다. 이는 현재 8,801 수준에서 약 40% 상승한 수치다. 아시아 전략팀의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팀 모는 한국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치를 훨씬 초과한다고 판단해 목표치를 조정했다. 목표 상향과 동시에 권고 등급은 ‘오버웨이트’로 유지한다. 목표치가 12,000에 도달하더라도 전방 EPS 대비 8배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돼,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한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실적 급증

코스피 상승의 핵심 동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칩 대기업들의 폭발적인 실적 성장이다. 두 기업은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대만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더 많이 생산해 주세요"라고 요구한 것이 수요 확대에 직접적인 촉매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2026년 예상 EPS 성장률은 48%에서 277%로 급등했으며, 2026년 전체 시장 EPS 성장률은 320%로, 2027년에는 35%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코스피와 대만 시장의 비교·전망

코스피가 연초 대비 127% 상승하며 글로벌 시장을 앞서가고 있는 반면, 대만의 TWSE도 AI 테마 수혜를 크게 받고 있다. 대만 시장의 AI 노출 비중은 85%에 달하며, TSMC가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대만 지수 목표치를 51,000(현재 대비 12% 상승)으로 제시하며 역시 ‘오버웨이트’ 권고를 내렸다. 두 시장 모두 고성장 AI·반도체 사이클에 힘입어 EPS 성장률이 급격히 상승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가치 상승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위험 요인 및 투자 전략

골드만삭스는 현재 코스피가 전방 5배 EPS 수준에 머물고 있어, 시장이 메모리 사이클의 지속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주가 상승 여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도 존재하며, 최저 목표치는 7,800 수준으로 제시한다. 투자자는 정부 주도 ‘밸류업’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 여부를 주시하면서, 고성장 메모리칩 및 AI 관련 주식에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전체적으로는 저평가된 코스피와 대만 시장이 지속적인 실적 개선과 정책 지원을 통해 추가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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